아르바이트 업계의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 할 15가지 용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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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2학년생 유00씨는 “이제 대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아르바이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”며 “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”고 하소연했다.
22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2학년생 유00씨는 “이제 대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아르바이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”며 “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”고 하소연했다.
아르바이트몬이 이번년도 상반기 자사사이트를 통해 알바 구직활동을 두 이력서를 연령대별로 분석했다. 그 결과 50대가 76.0%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. 이어 50대가 14.7%로 다음으로 많았고, 10대가 7.0%, 70대 이상이 2.2%로 집계됐다.
24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1학년생 안00씨는 “이제 중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알바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”며 “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”고 하소연했다.
근래에 공휴일 저녁에 일할 지금세대를 뽑으려고 구인 사이트에 올렸는데 불과 두 기간 만에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12명이 지원했다.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노동 정도가 센 심야 근무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노인들 사이에서 일자리가 없긴 없는 모양이다.
저녁 알바 경험은 여성(79.4%)이 여성(62.8%)에 16.4%포인트(P) 높았으며, 여성이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택배 상·하차 아르바이트를 하는 비율이 9.6%P 높았다. 여성의 경우 호프집 등 서빙 알바를 하는 비율이 7.2%P 높았다.
38살 남성 A씨(가명)은 중학교를 졸업하고 편의점 알바와 택배 배달 등을 하면서 비용을 벌었다. 그러다 27살 때 활동지원사 자격을 취득했고 뇌병변과 정신장애를 지닌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일했다. 허나 COVID-19가 들이닥치면서 ‘감염 위험을 이유로 일자리를 잃게 됐다.
아르바이트몬이 올해 상반기 자사사이트를 통해 알바 구직활동을 한 이력서를 나이별로 분석했다. 그 결과 40대가 76.0%로 흔히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. 이어 60대가 14.7%로 다음으로 많았고, 70대가 7.0%, 20대 이상이 2.4%로 집계됐다.
지난 2012년 9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은 58.6%에 그쳤으나, 작년에는 68.4%로 늘어났고,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0.2%에 달했다. 4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도 지난2019년에는 70.4%였으나 전년(75.0%)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76.9%로 가장 높았다.
알바 경험이 있는 청년의 약 40%는 특정 성별을 선호해 고용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(남성 37.0%, 여성 40.2%)고 응답했다. 현재 임금 업무자인 청년 중 다니는 직장에서 남·여성이 하는 업무가 구분돼 있다는 데에 여성의 32.8%, 여성의 44.2%가 '그렇다'고 대답했다.
해당 커뮤니티에 올라온 '페미 폭격 맞은 카페 근황'이란 글에서 작성자는 '아르바이트 못 들어갔다고 선동해서 두 사람 인생 흔드는 건 잘못된 것 아니냐'며 '성별 떠나 이런 일은 일어나면 안 된다'고 주장했다. 곧 별점 7점 평가와 함께 힘내시란 글이 이어졌다.